(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번 주말 각종 문화행사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재현하는 행사가 23일과 24일 서울과 수원, 화성시에서 펼쳐진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지난해 서울시와 수원시가 공동으로 재현행사를 진행했으나, 원행의 최종 목적지인 화성시 융릉(사도세자의 능)까지 이르지 못하고 수원 화성에서 끝났다.
현재(오전 9시) 종로1가를 지나 을지로입구 방향으로 하위 2개차로가 통제 중이다.
또한 대황교동-병점육교까지 구1번 국도는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전면통제 예정이며 병점육교-중외제약 사거리-융릉방향으로는 편도2차로를 12시경부터 14시까지 통제할 예정이다.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재현하는 행사가 23일과 24일 서울과 수원, 화성시에서 펼쳐진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지난해 서울시와 수원시가 공동으로 재현행사를 진행했으나, 원행의 최종 목적지인 화성시 융릉(사도세자의 능)까지 이르지 못하고 수원 화성에서 끝났다.
현재(오전 9시) 종로1가를 지나 을지로입구 방향으로 하위 2개차로가 통제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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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능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