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JTBC가 다양한 볼거리로 추석 황금 연휴기간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를 전달한다.
영화부터 드라마, 파일럿 예능까지 알찬 콘텐트를 편성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먼저 눈길을 끄는 건 TV 최초로 선보이는 추석특선 영화 두 편이다. ‘변호인’과 ‘밀정’ 등 빅히트작 두 편을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편성해 눈길을 끈다.
2013년 말 개봉해 배우 송강호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변호인’은 10월 4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16년 누적 관객 75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밀정’은 10월 5일(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경찰과 의열단이 서로의 속내를 숨긴 채 암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송강호와 공유가 주연을 맡았다.
연휴 기간인 10월 2일(월)부터 9일(월)까지 ‘뉴스룸’은 저녁 8시부터 50분 간 방송된다. 추석에도 국내외 시의에 맞는 다양한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영화부터 드라마, 파일럿 예능까지 알찬 콘텐트를 편성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먼저 눈길을 끄는 건 TV 최초로 선보이는 추석특선 영화 두 편이다. ‘변호인’과 ‘밀정’ 등 빅히트작 두 편을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편성해 눈길을 끈다.
2013년 말 개봉해 배우 송강호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변호인’은 10월 4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16년 누적 관객 75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밀정’은 10월 5일(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경찰과 의열단이 서로의 속내를 숨긴 채 암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송강호와 공유가 주연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추석특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