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KBS2TV ‘해피 투게더’ 시즌3의 결방으로 시청률이 또 한번 감소한 가운데, 출연 중인 패널 엄현경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1일인 어제, 배우 엄현경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녀는 “싱글 와이프”란 짧은 글과 함께 휴대폰을 이용해 자신의 연기를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턱을 괴고 이에 빠져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이 와중에 옆선깡패는 나만 느끼나요”, “본인의 연기를 직접보면 어떨지 궁금”, “빨리 해피투게더에서 보고 싶어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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