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 홍보에 나섰다.
윤계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 시사회 무대 인사 1등 도착 범죄도시 대박기원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멋있다 우리 오빠”, “범죄도시 대박나세요”, “잘 생겼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계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 시사회 무대 인사 1등 도착 범죄도시 대박기원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멋있다 우리 오빠”, “범죄도시 대박나세요”, “잘 생겼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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