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사회공헌 자립모델 언더스탠드에비뉴가 10월 6일(금)부터 11월 7일(화) 까지 문턱 낮은 미술관 ‘아트스탠드’에서 그래피티를 주제로 한 전시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 (크래피티 2017: 새로운 물결 展)’을 개최한다.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은 90년대부터 국내 · 외에서 활동하며 국내 그래피티 시장을 개척한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4인의 작품과 에피소드, 그리고 그래피티에 대한 그들의 동기와 명분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이키, VANS 등 스포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유명세를 탄 ARTIME JOE(알타임 죠)와 GR1(지알원),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 ‘파리지앵의 산책 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 FLOW(제이 플로우), 샤이니, 소녀시대, 빅뱅의 뮤직비디오 속 그래피티로 주목을 받은 XEVA(제바) 등 이번 전시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해외로 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최근 대한민국 힙합 음악의 성장세와 함께 아티스트로 당당히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고 스프레이 캔을 손에 쥐기 시작한 때의 기억과 작업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사진과 텍스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물의 외벽이나 행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대형 벽화작품과 그래피티 위를 영상으로 수놓아 마치 3D처럼 보이게 만드는 프로젝션 맵핑, 캔버스작업과 평소에 보기 힘든 작가들의 스케치와 도안 등을 선보이며 한국 그래피티의 현주소를 4인 작가들의 결과물을 통해 바라보고자 한다.
입장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시 개막 전인 10월 5일(화)까지의 티켓 구매 고객에 한하여 얼리버드 할인(20%)을 적용 받을 수 있다.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은 90년대부터 국내 · 외에서 활동하며 국내 그래피티 시장을 개척한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4인의 작품과 에피소드, 그리고 그래피티에 대한 그들의 동기와 명분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이키, VANS 등 스포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유명세를 탄 ARTIME JOE(알타임 죠)와 GR1(지알원),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 ‘파리지앵의 산책 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 FLOW(제이 플로우), 샤이니, 소녀시대, 빅뱅의 뮤직비디오 속 그래피티로 주목을 받은 XEVA(제바) 등 이번 전시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해외로 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최근 대한민국 힙합 음악의 성장세와 함께 아티스트로 당당히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고 스프레이 캔을 손에 쥐기 시작한 때의 기억과 작업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사진과 텍스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물의 외벽이나 행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대형 벽화작품과 그래피티 위를 영상으로 수놓아 마치 3D처럼 보이게 만드는 프로젝션 맵핑, 캔버스작업과 평소에 보기 힘든 작가들의 스케치와 도안 등을 선보이며 한국 그래피티의 현주소를 4인 작가들의 결과물을 통해 바라보고자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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