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유천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박유천 팬들이 그에게 전역선물로 여전한 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의 중국 팬들은 박유천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그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래핑한 버스를 선물했다. 해당 버스에는 “오랜시간 만나지 못했지만 우리 마음은 늘 처음과 같아요”라고 한국말로 적혀 있다.
해당 글 밑에는 중국어와 함께 ‘믹키유천 중국 바이두바’라고 적혀있다. 해당 버스는 박유천의 중국 팬들이 그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금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유천의 소집해제 당일 그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모이기도 했다.
앞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 번째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
서울고법 형사5부는 21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24세 송모 씨에게 “(송씨의 고소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란 증명이 이뤄졌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원심의 무죄 판결은 정당하다”며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박유천의 중국 팬들은 박유천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그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래핑한 버스를 선물했다. 해당 버스에는 “오랜시간 만나지 못했지만 우리 마음은 늘 처음과 같아요”라고 한국말로 적혀 있다.
해당 글 밑에는 중국어와 함께 ‘믹키유천 중국 바이두바’라고 적혀있다. 해당 버스는 박유천의 중국 팬들이 그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금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유천의 소집해제 당일 그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모이기도 했다.
앞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 번째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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