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래원이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밝힌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래원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직업으로 의사를 하려고 고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배우를 하지 않았으면 아마 의사가 되었을것이다”라고 말하며 “집안에 의사가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됩니다. 평생 배우하세요”, “김래원이라는 배우가 없어질 뻔했잖아?”, “김래원 못잃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은 지난 20일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재치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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