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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배우 하지 않았으면 의사 됐을 것” 발언 화제…‘안됩니다. 배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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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래원이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밝힌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래원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직업으로 의사를 하려고 고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배우를 하지 않았으면 아마 의사가 되었을것이다”라고 말하며 “집안에 의사가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래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래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네티즌들은 “안됩니다. 평생 배우하세요”, “김래원이라는 배우가 없어질 뻔했잖아?”, “김래원 못잃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은 지난 20일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재치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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