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TV소설꽃피어라달순아’ 송원석, 배도환-최재성 동생인지 모른 채 “이상한 아저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정윤재(송원석)가 계룡이가 정선기(최재성)의 동생인 정충기(배도환)란 사실을 모른채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선기가 여전히 동생 충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TV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방송캡쳐
KBS2TV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방송캡쳐

이날 선기는 동생 충기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찾지 못했고, 마침 송인제화에서 낸 구두 공모전을 보며 “공모를 동생이 봤을 것 같다, 그러길 바란다”며 동생 충기를 여전히 그리워했다.

하지만 충기는 계룡이로 살고 있었고, 이를 알리 없는 윤재는 선기에게 “일하는 동네에 나랑 안 맞는 아저씨가 있다”면서 “만날때마다 시비가 붙을 정도로 상극이다”며 계룡이를 언급했다.

구두를 만드는 40대 후반의 남자라는 말에 선기는 관심을 가졌으나, 이름이 계룡이란 말에 금방 포기해버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