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이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한류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전현무와 오정현이 진행을, 이유리를 비롯한 백진희, 성훈, 이태임 등 많은 스타들은 시상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Red Velvet)은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한류 아이콘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그들은 수상을 하기에 앞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이린은 “KPOP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첫 번째 시상식인 2017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는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한류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