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는 정려원과 한예슬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a day out with han_ye_seul_”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과 한예슬은 다정하게 붙어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염둥이들!”, “진짜 최고조합이당ㅋㅋ 넘 이쁘세여”, “두 분이 친한가바여ㅎㅎ? 이쁜 분들끼리 친하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a day out with han_ye_seul_”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과 한예슬은 다정하게 붙어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염둥이들!”, “진짜 최고조합이당ㅋㅋ 넘 이쁘세여”, “두 분이 친한가바여ㅎㅎ? 이쁜 분들끼리 친하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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