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BIAF 기자회견에 에이핑크 박초롱이 나온다.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의 공식 기자회견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BIAF2017 기자회견에서는 개∙폐막작을 비롯한 상영작과 프로그램 대한 안내 및 초청 게스트, 비아프 주요행사 등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매해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총 69개국에서 1,530편 중 111편이 본선에 오르며 일찌감치 아시아 No.1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장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홍보대사 에이핑크 박초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의 공식 기자회견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BIAF2017 기자회견에서는 개∙폐막작을 비롯한 상영작과 프로그램 대한 안내 및 초청 게스트, 비아프 주요행사 등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매해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총 69개국에서 1,530편 중 111편이 본선에 오르며 일찌감치 아시아 No.1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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