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쌀국수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백지영, 조현재, 유재환이 출연해 ‘베트남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망원동의 ‘프롬하노이’는 수요미식회가 뽑은 베트남 음식 맛집 세 곳 중 유일하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사장은 베트남에서 유명한 요리 선생님과 셰프를 따라 다니며 현지의 맛을 배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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