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과 김아중이 병실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이 트럭과 부딪치는 죽을 위기에 조선에 갔었다.
버린 침통을 다시 손에 쥐게 된 허임(김남길)은 조선에서 칼에 맞고 혼자 서울로 돌아왔지만 혼자 남은 연경(김아중)이 걱정돼 스스로 침으로 급소를 찔러 조선으로 돌아갔다.
허임은 연경을 데리고 서울로와서 극진하게 간호하며 애틋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됐다.
허임(김남길)은 연경(김아중)의 몸에 혈자리를 눌러주며 설명하다가 키스를 했고 연경(김아중)도 이에 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이 트럭과 부딪치는 죽을 위기에 조선에 갔었다.
버린 침통을 다시 손에 쥐게 된 허임(김남길)은 조선에서 칼에 맞고 혼자 서울로 돌아왔지만 혼자 남은 연경(김아중)이 걱정돼 스스로 침으로 급소를 찔러 조선으로 돌아갔다.
허임은 연경을 데리고 서울로와서 극진하게 간호하며 애틋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됐다.
허임(김남길)은 연경(김아중)의 몸에 혈자리를 눌러주며 설명하다가 키스를 했고 연경(김아중)도 이에 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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