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93회를 통해 공지영 작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김씨와 간음관계로 알려진 이목사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다.
이목사는 지난 8월 1일 본인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지금 겪는 고난이 지금 겪는 억울함이 지금겪는 슬픔이 자신의 역경이 밑거름이 되어 누군가에게는 삶의 선배가 됩니다”
내용상에서 보이듯이 지금 억울한 고난을 당하고 있다는 의미의 글이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내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반응하면 좋다고 동네 미친 개새끼마냥 더 짖어댑니다. -어떤 하루중에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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