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류현진과의 열애소식이 알려진 배지현의 과거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배지현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야구여신 배지현의 열애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류현진은 한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 먼저 소식이 나와서 둘다 당황한 상태”라며 입을 열었다.
류현진은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만남에 대해 “서로 이해한다. 만날 때 좋다”며 “수술 후 재활 시기에 만나게 되면서 응원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에는 정민철 해설위원이 두 사람의 식사 자리를 주선하면서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류현진은 “서로 좋게 만나고 있으니까 응원의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배지현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야구여신 배지현의 열애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류현진은 한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 먼저 소식이 나와서 둘다 당황한 상태”라며 입을 열었다.
류현진은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만남에 대해 “서로 이해한다. 만날 때 좋다”며 “수술 후 재활 시기에 만나게 되면서 응원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에는 정민철 해설위원이 두 사람의 식사 자리를 주선하면서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류현진은 “서로 좋게 만나고 있으니까 응원의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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