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연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전체 점유율 중 38.7%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누적관객 150만 명(영화진흥위원회 14일 9시 기준)을 넘어섰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220만 명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위는 차지한 ‘베이비 드라이버’는 13.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그것’은 12.3%의 점유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킬러의 보디가스’, 5위는 ‘택시운전사’가 차지했다.
14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전체 점유율 중 38.7%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누적관객 150만 명(영화진흥위원회 14일 9시 기준)을 넘어섰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220만 명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위는 차지한 ‘베이비 드라이버’는 13.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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