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최강배달꾼’에서 고경표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채수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최강배달꾼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예쁘세요”, “언니 실제 성격도 단아랑 비슷한가요? 비슷하실 듯 ㅋㅋㅋ”, “진심 이쁘시구 연기도 무지 좋아요”,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 “입내미는거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5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최강배달꾼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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