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엔플라잉(N.Flying)이 ‘진짜가 나타났다’를 중국어로 부른다.
1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오에 엔플라잉이 ‘진짜가 나타났다’ 중국어 버전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중국어 버전의 제목은 ‘遇见真爱(The Real)’이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지난 8월 2일 발매한 엔플라잉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다. 펑키한 사운드를 베이스로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다. 리더 이승협의 성숙한 래핑과 막내 유회승의 생기 넘치는 파워풀한 보컬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엔플라잉은 유쾌한 에너지의 뉴 트렌드 음악을 선보이는 5인조 밴드다. 음악방송 무대마다 속이 뻥 뚫리는 경쾌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차세대 ‘애드리브 킹’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엔플라잉 / FNC 엔터테인먼트
‘진짜가 나타났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엔플라잉은 중국어 버전 발매로 중화권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1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오에 엔플라잉이 ‘진짜가 나타났다’ 중국어 버전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중국어 버전의 제목은 ‘遇见真爱(The Real)’이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지난 8월 2일 발매한 엔플라잉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다. 펑키한 사운드를 베이스로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다. 리더 이승협의 성숙한 래핑과 막내 유회승의 생기 넘치는 파워풀한 보컬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엔플라잉은 유쾌한 에너지의 뉴 트렌드 음악을 선보이는 5인조 밴드다. 음악방송 무대마다 속이 뻥 뚫리는 경쾌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차세대 ‘애드리브 킹’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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