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밥차남’ 온주완, 기분 안 좋은 최수영 위해 마술쇼 데려가 “자신을 믿으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 온주완이 최수영을 위로했다.
 
9일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리조트에서 해고된 최수영을 위로하는 온주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울해 보이는 최수영을 본 온주완은 그를 마술쇼에 데려갔다. 마술쇼에 간 최수영은 연신 놀라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자신을 왜 마술쇼에 데려갔냐고 묻는 최수영에게 온주완은 “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라고 말했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 캡처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 캡처
 
이어 “난 할 수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난 해낼 수 있다고 나 자신을 믿는 거야. 너도 자신을 믿으면 인생이 멋지게 마술처럼 풀릴거야”라고 말하며 최수영을 위로한 후 돌아갔다.

이에 감명받은 최수영은 발걸음을 돌려 온주완에게 찾아갔다.
 
한편,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