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본격연예 한밤’ 솔로로 출격한 선미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선미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선미는 “사실 제가 10년동안 있었던 둥지같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서 처음 내는 솔로니까 이게 아무래도 부담이 너무 많이 되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참 다행스러운거는 박진영 PD님도 계속 연락을 해주면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라며 박진영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