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선미, “JYP 떠난 후 첫 앨범…부담 많이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본격연예 한밤’ 솔로로 출격한 선미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선미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선미는 “사실 제가 10년동안 있었던 둥지같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서 처음 내는 솔로니까 이게 아무래도 부담이 너무 많이 되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본격연예 한밤’ 선미/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본격연예 한밤’ 선미/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이어 그는 “그런데 참 다행스러운거는 박진영 PD님도 계속 연락을 해주면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라며 박진영을 언급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