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의 신 ’에서 아이돌 그룹 라붐의 솔빈과 지엔이 나와 광주를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KBS1 ‘친절의 신’ 에서는 지난 일본, 대만편에 이어 대한민국 편이 진행됐다.
3화 대한민국 편에서는 서울, 강원도, 광주, 대구, 경북을 각 아이돌과 해외 출신 방송인들아 찾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라붐의 솔빈, 지엔은 광주를 찾아, 특별한 야시장 대인예술시장 속에 숨겨진 친절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솔빈과 지엔은 대인예술시장에서 즉석공연을 선보이기도 하고 천원만 내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천원을 내고 밥을 먹어보기도 했다.
또 대구와 경북은 해외 출신 방송인 로빈과 새미, 헤일로의 오운이 관광투어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KBS1 에서 특집 3부작으로 방송된 ‘친절의 신’ 은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25일 방송된 KBS1 ‘친절의 신’ 에서는 지난 일본, 대만편에 이어 대한민국 편이 진행됐다.
3화 대한민국 편에서는 서울, 강원도, 광주, 대구, 경북을 각 아이돌과 해외 출신 방송인들아 찾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라붐의 솔빈, 지엔은 광주를 찾아, 특별한 야시장 대인예술시장 속에 숨겨진 친절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솔빈과 지엔은 대인예술시장에서 즉석공연을 선보이기도 하고 천원만 내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천원을 내고 밥을 먹어보기도 했다.
또 대구와 경북은 해외 출신 방송인 로빈과 새미, 헤일로의 오운이 관광투어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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