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는 ‘백세시대 백 년 무릎’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수찬은 “최근 50대 후반 여성에게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진단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하이힐 하나만은 포기를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이어 “비만과 폐경기 여성 역시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젊은 사람들 역시 요즘 관절염에 많이 걸린다. 과도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을 당하게 되고, 연골과 관절이 다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는 ‘백세시대 백 년 무릎’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수찬은 “최근 50대 후반 여성에게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진단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하이힐 하나만은 포기를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비만과 폐경기 여성 역시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젊은 사람들 역시 요즘 관절염에 많이 걸린다. 과도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을 당하게 되고, 연골과 관절이 다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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