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크리미널마인드’ 박현숙, 8년 전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 끝없는 지옥 헤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8년전 자신의 아이를 잃어버린 오순영이 나와 이준기와 범인찾기에 나섰다.
 
2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기형(손현주)이 아동연쇄유괴사건은 NCI팀의 권한이 아니라 아동실종사건팀으로 넘기라고 했고 선우(문채원)는 8년 전 아이를 잃은 오순영(박현숙)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설득하면서 기형(손현주)은 사건을 맡기로 결심했다.
 
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캡처
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캡처
 
오랜 시간 아이가 살아 있을 거란 믿음 하나로 버텨가며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를 찾아 나선 오순영이 이번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고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이 수사를 시작했다.
 
이한(고윤)은 8살에 납치된 오순영(박현숙)의 아들 진우가 16살이 됐는데 아직까지 살아있을까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기형(손현주)는 납치범들이 커 버린 진우에게 일을 시키고 진우는 그에 따르는스톡홀름 증후군이 되어 있을 수 있다고 프로파일링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