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 김성경이 살충제 달걀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살충제 달걀에 대해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경은 “아마 그동안 살충제 달걀인 줄 모르고 많이 먹어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경은 “그런데 막상 뉴스를 접하고 보니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공포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생명과학부 박태균 교수는 “김성경의 말대로 사실상 모르고 많이 먹어왔다. 터질 것이 터졌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균 교수는 “구조적인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됐지만 유럽에서 문제가 터지면서 한국에서도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살충제 달걀에 대해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경은 “아마 그동안 살충제 달걀인 줄 모르고 많이 먹어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경은 “그런데 막상 뉴스를 접하고 보니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공포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생명과학부 박태균 교수는 “김성경의 말대로 사실상 모르고 많이 먹어왔다. 터질 것이 터졌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균 교수는 “구조적인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됐지만 유럽에서 문제가 터지면서 한국에서도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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