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슬픔의 잠겨있는 유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장미관이 유이를 찾아갔다.
장미관은 유이에게 “오늘 우리 약국 앞을 4번이나 지나갔어 수진씨가 근데 4번 모두 울면서 지나가더라고”라고 말하면서 “누군가가 곁에 있어줘야 될 것 같아서 왔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필요해 보이더라고” 이어 말했다.
이에, 유이는 “네 위로가 필요해요. 이 증상은 어떤 한 사람 때문에 생긴 증상인데요 그 사람 때문에 자꾸 눈물이 나요 어떨땐 자꾸 웃음이 나기도 하고요”라면서 “아주 옛날부터 그 사람 때문에 진짜 많이 울고 웃어서 그런가봐요”라고 말했다.
특히, 지켜보고 있던 김재중은 장미관에게 빙의해서 “뭐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알겠는데 걱정하지마 내가 언제는 안 그랬냐”라고 말하자 유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맨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장미관이 유이를 찾아갔다.
장미관은 유이에게 “오늘 우리 약국 앞을 4번이나 지나갔어 수진씨가 근데 4번 모두 울면서 지나가더라고”라고 말하면서 “누군가가 곁에 있어줘야 될 것 같아서 왔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필요해 보이더라고” 이어 말했다.
이에, 유이는 “네 위로가 필요해요. 이 증상은 어떤 한 사람 때문에 생긴 증상인데요 그 사람 때문에 자꾸 눈물이 나요 어떨땐 자꾸 웃음이 나기도 하고요”라면서 “아주 옛날부터 그 사람 때문에 진짜 많이 울고 웃어서 그런가봐요”라고 말했다.
특히, 지켜보고 있던 김재중은 장미관에게 빙의해서 “뭐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알겠는데 걱정하지마 내가 언제는 안 그랬냐”라고 말하자 유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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