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박서준이 세계자연기금(WWF)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3일 콘텐츠와이는 WWF가 박서준을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50’ 컨퍼런스에서 WWF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WWF가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50’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WWF는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보전기관으로, 전세계 100개국에 500만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위촉식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50’ 컨퍼런스의 후반으로 진행됐다.
박서준은 “WWF의 홍보대사로 인사 드리게 돼 기쁘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WWF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향후 박서준은 WWF가 진행하는 캠페인과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의 시선에서 자연을 보전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박서준은 강하늘과 함께 ‘청년경찰’의 주인공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3일 콘텐츠와이는 WWF가 박서준을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50’ 컨퍼런스에서 WWF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WWF가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50’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WWF는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보전기관으로, 전세계 100개국에 500만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위촉식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에너지 비전 2050’ 컨퍼런스의 후반으로 진행됐다.
박서준은 “WWF의 홍보대사로 인사 드리게 돼 기쁘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WWF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향후 박서준은 WWF가 진행하는 캠페인과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의 시선에서 자연을 보전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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