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설리가 복숭아를 닮은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숭아 팝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설리 / 설리 SNS
해당 사진 속에는 바구니 가득 담긴 복숭아를 펼쳐 놓고 그 앞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복숭아랑 닮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복숭아 설리다”, “아이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숭아 팝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바구니 가득 담긴 복숭아를 펼쳐 놓고 그 앞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복숭아랑 닮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복숭아 설리다”, “아이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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