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레드벨벳이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리는 콘서트 이후 휴식날을 떠올리며 예리는 “아는 언니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친오빠를 만나 볼링을 치고 맛있는 것을 먹었다. 만만할 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친오빠다”고 말해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또 슬기는 낯가림이 심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원래 활발했는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위축됐다. 그러다가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저는 오래 보고 깊게 봐야 친해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8일~20일에 진행된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늘(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리는 콘서트 이후 휴식날을 떠올리며 예리는 “아는 언니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친오빠를 만나 볼링을 치고 맛있는 것을 먹었다. 만만할 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친오빠다”고 말해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또 슬기는 낯가림이 심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원래 활발했는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위축됐다. 그러다가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저는 오래 보고 깊게 봐야 친해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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