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 에서 신세경과 남주혁이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에서 하백(남주혁)과 소아(신세경)는 이별을 준비하고 소아는 하백에게 수트를 선물했다.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에게 마지막으로 실컷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하고 하백과 슬프지만 행복한 데이트를 했다.
소아는 하백과 평소먹지 못했던 콩국수를 먹고 평소 부르지 못했던 하백의 이름을 불렀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백 앞에 나온 소아는 “나 예뻐요” 라고 말했고 하백은 “어” 라고 답했고 소아는 하백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세월이 지나 빛이 바래니 초상화로 남기고 싶다고 말하며 하백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에서 하백(남주혁)과 소아(신세경)는 이별을 준비하고 소아는 하백에게 수트를 선물했다.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에게 마지막으로 실컷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하고 하백과 슬프지만 행복한 데이트를 했다.
소아는 하백과 평소먹지 못했던 콩국수를 먹고 평소 부르지 못했던 하백의 이름을 불렀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백 앞에 나온 소아는 “나 예뻐요” 라고 말했고 하백은 “어” 라고 답했고 소아는 하백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세월이 지나 빛이 바래니 초상화로 남기고 싶다고 말하며 하백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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