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오민석에게 납치된 후 극적으로 탈출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산(임윤아)이 송인(오민석)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산은 송인의 계략으로 납치된 후 왕전(윤종훈)에게 넘겨졌다.
왕전과 함께 마차를 타고 이동하던 은산은 몰래 숨겨둔 머리핀으로 왕전을 공격하여 극적으로 탈출했다.
도망치던 은산은 왕린(홍종현)의 도움으로 무사히 몸을 피하게 됐다.
왕린은 울고 있는 은산을 안고 “무서웠다. 못 찾게 될까 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산(임윤아)이 송인(오민석)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산은 송인의 계략으로 납치된 후 왕전(윤종훈)에게 넘겨졌다.
왕전과 함께 마차를 타고 이동하던 은산은 몰래 숨겨둔 머리핀으로 왕전을 공격하여 극적으로 탈출했다.
도망치던 은산은 왕린(홍종현)의 도움으로 무사히 몸을 피하게 됐다.
왕린은 울고 있는 은산을 안고 “무서웠다. 못 찾게 될까 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