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박인환이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와 박인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진예솔은 왜 이필모와 송선미의 관계를 강성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mbc ‘돌아온 복단지’ 방송 캡처
이에 박인환은 강성연이 놀랄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에 진예솔은 지금이라도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예솔은 “고세원의 아이가 사실은 고세원의 아이가 아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아이의 진실에 대해 확언 받기 위해 오늘 방송에서 송선미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는 “송선미-고세원의 아들 정체가 뭐냐”고 송선미에게 물었다.
이에 송선미는 “나와 이필모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답에 박인환은 분노했고 송선미에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성연에게 다 알리겠다고 압박했다. 이 압박 이후 그는 송선미의 사무실에서 나왔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확언까지 받자 박인환은 충격에 빠졌다. 아들인 이필모의 연애-자식 문제가 두 가정을 파탄낸 것이기 때문.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와 박인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진예솔은 왜 이필모와 송선미의 관계를 강성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강성연이 놀랄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에 진예솔은 지금이라도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예솔은 “고세원의 아이가 사실은 고세원의 아이가 아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아이의 진실에 대해 확언 받기 위해 오늘 방송에서 송선미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는 “송선미-고세원의 아들 정체가 뭐냐”고 송선미에게 물었다.
이에 송선미는 “나와 이필모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답에 박인환은 분노했고 송선미에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성연에게 다 알리겠다고 압박했다. 이 압박 이후 그는 송선미의 사무실에서 나왔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확언까지 받자 박인환은 충격에 빠졌다. 아들인 이필모의 연애-자식 문제가 두 가정을 파탄낸 것이기 때문.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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