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조성현(이루)이 마지막까지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22일 빅토리콘텐츠는 조성현(이루)이 최근 자신의 SNS에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 배우들과 지난 8개월간 함께 하며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극 중 재벌가 차남 박현성 역의 조성현은 차가운 야망남부터 속 깊은 둘째아들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소화했다.
아름다운 음색의 가수 이루로 활동했던 그는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름 또한 본명 조성현을 사용하며 신인의 자세로 작품에 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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