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에서 남주혁과 신세경이 이별의 시간까지 애정어린 시간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이 신계로 돌아가 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
헤어질 것을 알고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소아(신세경)는 노을진 하늘을 보며 하백(남주혁)에게 자신의 가장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집으로 함께 돌아온 소아는 하백에게 신계는 일부다처제냐고 물었고 하백이 맞다고 하자 소아가 질투를 했다.
하백은 남수리(박규선)도 없는 집에서 소아와 단 둘이 있게 되자 묘한 분위기로 소아에게 무릎 베개를 해 주고 아침밥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이 신계로 돌아가 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
헤어질 것을 알고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소아(신세경)는 노을진 하늘을 보며 하백(남주혁)에게 자신의 가장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집으로 함께 돌아온 소아는 하백에게 신계는 일부다처제냐고 물었고 하백이 맞다고 하자 소아가 질투를 했다.
하백은 남수리(박규선)도 없는 집에서 소아와 단 둘이 있게 되자 묘한 분위기로 소아에게 무릎 베개를 해 주고 아침밥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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