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 강호동과 존박이 한밤 중에 멸치잡이에 나섰다.
21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 존박, 김희선이 마침내 머물 장소를 찾게 되고 유쾌한 할머니들을 만나 매력에 푹 빠졌다.
이후 깊은 밤에 멸치잡이 배를 탄 강호동, 존박 일명 호박형제가 나왔다.
배를 타기 전에 선장에게 강호동이 초보자라 누가 될지 모른다고 말하자 초보자는 살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존박은 꿈에서 바다에 빠져있는데 상어가 오는 꿈을 꾼다며 어두운 심해가 무섭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안보여서 너무 무섭다고 말하는 호박형제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괴생물체에 패닉에 빠졌다.
강호동은 바다를 보고 “노루” 라고 외쳤고 존박은 귀를 의심하며 괴생물체 쪽을 보았고 바로 고라니가 헤엄치는 모습이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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