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생일도의 초대형 병어찜을 먹는 섬총사 멤버들이 나왔다.
21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 에서는 생일도에 머무르게 된 강호동, 김희선, 존박 섬총사가 초대형 병어찜을 먹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병어찜을 먹다가 너무 커서 더 이상 못먹을 것 같다고 우는 시늉을 했고 김희선과 존박은 그런 강호동의 모습을 못 본척하며 먹는데 정신을 쏟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강호동과 김희선은 쉬는 시간에 선한 댓글을 보며 즐거워 했고 강호동과 존박은 김희선이 머물 집을 나와 둘이 머물 집을 찾아나섰다.
강호동은 생일도의 토박이 주민 이편임 할머니 댁에 머물게 됐고 화투를 치던 할머니는 강호동을 보고 예쁘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 에서는 생일도에 머무르게 된 강호동, 김희선, 존박 섬총사가 초대형 병어찜을 먹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병어찜을 먹다가 너무 커서 더 이상 못먹을 것 같다고 우는 시늉을 했고 김희선과 존박은 그런 강호동의 모습을 못 본척하며 먹는데 정신을 쏟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강호동과 김희선은 쉬는 시간에 선한 댓글을 보며 즐거워 했고 강호동과 존박은 김희선이 머물 집을 나와 둘이 머물 집을 찾아나섰다.
강호동은 생일도의 토박이 주민 이편임 할머니 댁에 머물게 됐고 화투를 치던 할머니는 강호동을 보고 예쁘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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