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에서 집사 의뢰인 만족도 평가 공개했다.
21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 첫번째 의뢰를 마치고 의뢰인의 만족도 평가를 공개했다.
첫번째 집사일로 수고한 4명의 집사와 식사를 마친 김준현 집사장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집사는 장혁진이라고 발표했고 내심 기대했던 김원희는 혹시 장혁진의 평가는 아이들이 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며 집사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번에는 집사장 김준현이 직접 특별한 의뢰인을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고 갔다.
의뢰인은 바로 배우 차태현의 부모님이었고 넓은 집안일을 해야해서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 집사 이렇게 3명이 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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