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한갑수가 딸의 품으로 돌아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오지은-박윤재가 한갑수 추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배종옥을 의심하며 한갑수의 위치에 대해 추적했다.
사실 제대로 빼돌린 사람은 최윤소이지만 배종옥도 추후 한갑수 빼돌리기에 합세해 실질적으로는 별차이 없기 됐다.
오늘 방송에서 김서라가 최윤소의 오피스텔에 이사를 갔다. 그리고 최윤소가 한갑수를 빼돌린 장소 역시 바로 이 오피스텔이었다.
최윤소-배종옥의 의중을 알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김서라가 자신의 오피스텔에 오지은-박윤재를 부르면서 한갑수 추적에 급물살이 탔다.
결과적으로 오지은은 한갑수 빼돌리기의 주인공이 배종옥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박윤재는 길거리에서 도망치던 한갑수를 찾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오지은-박윤재가 한갑수 추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배종옥을 의심하며 한갑수의 위치에 대해 추적했다.
사실 제대로 빼돌린 사람은 최윤소이지만 배종옥도 추후 한갑수 빼돌리기에 합세해 실질적으로는 별차이 없기 됐다.
오늘 방송에서 김서라가 최윤소의 오피스텔에 이사를 갔다. 그리고 최윤소가 한갑수를 빼돌린 장소 역시 바로 이 오피스텔이었다.
최윤소-배종옥의 의중을 알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김서라가 자신의 오피스텔에 오지은-박윤재를 부르면서 한갑수 추적에 급물살이 탔다.
결과적으로 오지은은 한갑수 빼돌리기의 주인공이 배종옥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박윤재는 길거리에서 도망치던 한갑수를 찾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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