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멘탈붕괴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김서라에게 험한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변우민은 최윤소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했다.
김서라가 최윤소의 진짜 엄마라는 것이다.
이에 최윤소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그리고 김서라가 자신의 엄마라는 것을 부정했다.
하지만 머리로 부정해도 가슴으로까지 부정하지는 못했다.
김서라가 자신의 엄마일 수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웠다.
여기까지만 보면 불쌍한 처지인 최윤소이지만 그는 현재 한갑수를 납치 및 감금하고 있는 범죄자.
또한 최윤소는 오지은의 친엄마가 배종옥이라는 사실도 숨기려고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김서라에게 험한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변우민은 최윤소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했다.
김서라가 최윤소의 진짜 엄마라는 것이다.
이에 최윤소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그리고 김서라가 자신의 엄마라는 것을 부정했다.
하지만 머리로 부정해도 가슴으로까지 부정하지는 못했다.
김서라가 자신의 엄마일 수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웠다.
여기까지만 보면 불쌍한 처지인 최윤소이지만 그는 현재 한갑수를 납치 및 감금하고 있는 범죄자.
또한 최윤소는 오지은의 친엄마가 배종옥이라는 사실도 숨기려고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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