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진예솔이 고세원에게 송선미 남자 문제를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진예솔과 고세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진예솔은 왜 이필모와 송선미의 관계를 강성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강성연이 놀랄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을 고세원은 몰래 엿들었다. 이후 고세원은 진예솔과 만나 사실을 확인했다.
고세원은 진예솔에게 “송선미의 남자가 이필모였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말했다.
이에 진예솔은 자신이 잡지사 기자 시절에 취재한 내용을 고세원에게 건넸다.
진예솔은 “나는 송선미 꼭 끝장낼 것이니 이 자료로 고세원 역시 그를 끌어내라”고 말했다.
고세원은 귀중한 자료를 손에 넣었지만 강성연의 문제로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
죽은 남편 이필모가 사망 전까지 송선미와 만났다는 사실이 강성연에게 충격일 것이기 때문.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진예솔과 고세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진예솔은 왜 이필모와 송선미의 관계를 강성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강성연이 놀랄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을 고세원은 몰래 엿들었다. 이후 고세원은 진예솔과 만나 사실을 확인했다.
고세원은 진예솔에게 “송선미의 남자가 이필모였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말했다.
이에 진예솔은 자신이 잡지사 기자 시절에 취재한 내용을 고세원에게 건넸다.
진예솔은 “나는 송선미 꼭 끝장낼 것이니 이 자료로 고세원 역시 그를 끌어내라”고 말했다.
고세원은 귀중한 자료를 손에 넣었지만 강성연의 문제로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
죽은 남편 이필모가 사망 전까지 송선미와 만났다는 사실이 강성연에게 충격일 것이기 때문.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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