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진예솔과 박인환이 이필모와 송선미 문제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진예솔과 박인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진예솔은 왜 이필모와 송선미의 관계를 강성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강성연이 놀랄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에 진예솔은 지금이라도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예솔은 “고세원의 아이가 사실은 고세원의 아이가 아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느냐”라고 말했다.
이는 고세원의 아이가 이필모-송선미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암시여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진예솔과 박인환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진예솔은 왜 이필모와 송선미의 관계를 강성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박인환은 강성연이 놀랄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에 진예솔은 지금이라도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예솔은 “고세원의 아이가 사실은 고세원의 아이가 아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느냐”라고 말했다.
이는 고세원의 아이가 이필모-송선미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암시여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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