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이지현이 일반인 남성과의 재혼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그가 전 남편과 결혼 생활 중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KBS2 ‘비타민’에 출연했던 이지현은 해당 방송에서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지현은 “불면증에 연년생 아이들, 그리고 요즘은 남편 때문에 인생 최대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너무 바빠서 집에 오긴 하는데 잠만 자고 금방 나간다. 아이들을 내가 다 키우다 보니 책임과 의무가 있어서 그 무게가 날 더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합의 하에 이혼했다.
한편, 이지현은 9월 안과 전문의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과거 KBS2 ‘비타민’에 출연했던 이지현은 해당 방송에서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지현은 “불면증에 연년생 아이들, 그리고 요즘은 남편 때문에 인생 최대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너무 바빠서 집에 오긴 하는데 잠만 자고 금방 나간다. 아이들을 내가 다 키우다 보니 책임과 의무가 있어서 그 무게가 날 더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합의 하에 이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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