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구구단(gugudan) 샐리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샐리는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오랜만에요 ㅋㅋㅋ 잘 지냈어요?우리 9월만나요”라는 말과 함께 귀염미를 발산했다.
사진 속 샐리는 검은색 볼캡을 쓰고 금빛 머릿결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샐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마치 동화 속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넘 보고싶어용ㅠㅠ”, “샐리ㅜㅜ 빨리ㅠ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은 오는 9월 9일 팬들과의 첫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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