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유희열이 남다른 탁구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소라-윤도현-노홍철 네 사람이 스위스 몽트뢰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위스 몽트뢰에 도착한 ‘비긴 어스’ 네 사람은 방 배정 게임으로 탁구를 쳤다.
유희열은 “탁구 잘 못 쳐. 처음 쳐봐”라고 말했지만, 능숙한 서브 자세와 실력으로 노홍철과 윤도현을 단숨에 이겼다.
이에 윤도현은 “너 속였어. 반칙이야. 탁구 경력 있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유희열은 1인실을 차지한 후 “나 해군본부 출신이다. 탁구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소라-윤도현-노홍철 네 사람이 스위스 몽트뢰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위스 몽트뢰에 도착한 ‘비긴 어스’ 네 사람은 방 배정 게임으로 탁구를 쳤다.
유희열은 “탁구 잘 못 쳐. 처음 쳐봐”라고 말했지만, 능숙한 서브 자세와 실력으로 노홍철과 윤도현을 단숨에 이겼다.
이에 윤도현은 “너 속였어. 반칙이야. 탁구 경력 있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유희열은 1인실을 차지한 후 “나 해군본부 출신이다. 탁구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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