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은 우연히 만난 서예지로부터 “구해줘” 란 목소리를 듣고 구선원을 쫓기 시작했다.
2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환(옥택연)은 3년전 군수가 되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상미(서예지)의 오빠를 돕지 못한 죄책감을 늘 가지고 있었고 우연히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상미가 타고 있는 구선원 승합차와 접촉 사고가 났다.
차안에 갇혀 있던 상미(서예지)와 눈빛이 마주친 상환(옥택연)은 “구해줘” 라는 신호를 받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구선원 승합차를 쫓았다.
상미(서예지)의 아빠 주호(정해균)는 구선원에서 빠져 나오자는 상미의 애원에 “너 때문에 엄마가 병이 낫지 않는다”고 오히려 원망했다.
상환(옥택연)의 아버지 용민(손병호)는 우연히 차로 친 사슴이 살아있자 죽이는 모습에서 잔인함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환(옥택연)은 3년전 군수가 되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상미(서예지)의 오빠를 돕지 못한 죄책감을 늘 가지고 있었고 우연히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상미가 타고 있는 구선원 승합차와 접촉 사고가 났다.
차안에 갇혀 있던 상미(서예지)와 눈빛이 마주친 상환(옥택연)은 “구해줘” 라는 신호를 받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구선원 승합차를 쫓았다.
상미(서예지)의 아빠 주호(정해균)는 구선원에서 빠져 나오자는 상미의 애원에 “너 때문에 엄마가 병이 낫지 않는다”고 오히려 원망했다.
상환(옥택연)의 아버지 용민(손병호)는 우연히 차로 친 사슴이 살아있자 죽이는 모습에서 잔인함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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