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오픈 8일 차 새로운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순-이효리는 신혼부부와 혼자 여행 온 20대 여자 손님을 새롭게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귀가 안 들리는 손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직접 데리러 마중을 나갔다.
이상순은 손님에게 입모양으로 천천히 발음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또한 이상순은 손님이 사고로 귀가 안 들리게 되었다고 하자 안타까워했다.
민박집에 도착한 이상순은 아이유와 이효리에게 손님을 소개하며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오픈 8일 차 새로운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순-이효리는 신혼부부와 혼자 여행 온 20대 여자 손님을 새롭게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귀가 안 들리는 손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직접 데리러 마중을 나갔다.
이상순은 손님에게 입모양으로 천천히 발음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또한 이상순은 손님이 사고로 귀가 안 들리게 되었다고 하자 안타까워했다.
민박집에 도착한 이상순은 아이유와 이효리에게 손님을 소개하며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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