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국민 보고대회’에 김정숙 여사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 대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들, 장관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들과 나눴다.
그중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출연했다. 그는 곱게 차려입은 한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정숙 여사는 등장 후 “100일이 됐다는데 한 몇 년은 지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대담이 진행되던 도중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이 ‘이니와 쑥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또한 배성재는 “김정숙 여사하면 ‘뒤늦게’라는 단어가 붙은 뉴스가 많다. 뒤늦게 알려진 선행이나 훈훈한 일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김정숙 여사는 오늘 보고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 일할 수 있도록 지키겠다. 물론 나 자신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정숙 여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 대회’는 지상파 3사 등 주요방송사에서 생중계됐다.
20일 방송된 KBS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 대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들, 장관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들과 나눴다.
그중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출연했다. 그는 곱게 차려입은 한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정숙 여사는 등장 후 “100일이 됐다는데 한 몇 년은 지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대담이 진행되던 도중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이 ‘이니와 쑥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또한 배성재는 “김정숙 여사하면 ‘뒤늦게’라는 단어가 붙은 뉴스가 많다. 뒤늦게 알려진 선행이나 훈훈한 일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김정숙 여사는 오늘 보고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 일할 수 있도록 지키겠다. 물론 나 자신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정숙 여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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