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준-정소민이 달달한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정소민)을 집으로 초대한 안중희(이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중희는 변미영이 오기 전부터 향초를 켜는 등 집안 분위기를 밝히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변미영과 안중희는 영화를 고르면서 티격 태격 질투 어린 사랑 싸움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칠 때마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서로를 대하는 등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정소민)을 집으로 초대한 안중희(이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중희는 변미영이 오기 전부터 향초를 켜는 등 집안 분위기를 밝히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변미영과 안중희는 영화를 고르면서 티격 태격 질투 어린 사랑 싸움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칠 때마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서로를 대하는 등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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