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대만 치즈 감자 시식 후 혹평했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푸드 트레일러 존에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장사가 안 되는 푸드 트레일러의 메뉴를 차례대로 시식했다.
백종원은 그 중 대만 치즈감자 메뉴 속재료를 살피며 의아해했다.
시식을 마친 김성주와 백종원은 “음식 맛이 난해하다. 피카소다”라고 말하며 “사장님이 안 먹는 메뉴를 팔다니 화가 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푸드 트레일러 존에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장사가 안 되는 푸드 트레일러의 메뉴를 차례대로 시식했다.
백종원은 그 중 대만 치즈감자 메뉴 속재료를 살피며 의아해했다.
시식을 마친 김성주와 백종원은 “음식 맛이 난해하다. 피카소다”라고 말하며 “사장님이 안 먹는 메뉴를 팔다니 화가 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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