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수원 푸드 트레일러 영업 진단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푸드 트레일러 존에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장소로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 위치한 푸드 트레일러 존이 선정됐다.
백종원은 매출 최하위 파스타 트레일러의 영업 상황을 카메라로 지켜보며 답답해했다.
파스타 트레일러의 메뉴를 본 백종원은 김성주에게 “볼로네제, 아라비아따 아시느냐”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고개를 저었다.
백종원은 “이 분 혹시 요리사 출신 아니냐”라고 추측했고, 김성주는 “요리사가 맞다. 작업실이 따로 있는 분이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메뉴가 너무 어렵다. 손님을 전문가로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메뉴 수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푸드 트레일러 존에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장소로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 위치한 푸드 트레일러 존이 선정됐다.
백종원은 매출 최하위 파스타 트레일러의 영업 상황을 카메라로 지켜보며 답답해했다.
파스타 트레일러의 메뉴를 본 백종원은 김성주에게 “볼로네제, 아라비아따 아시느냐”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고개를 저었다.
백종원은 “이 분 혹시 요리사 출신 아니냐”라고 추측했고, 김성주는 “요리사가 맞다. 작업실이 따로 있는 분이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메뉴가 너무 어렵다. 손님을 전문가로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메뉴 수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