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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지동교 ‘푸드 트레일러 살리기’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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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이번에는 수원으로 향했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푸드 트레일러 존에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화면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장소로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 위치한 푸드 트레일러 존이 선정됐다.
 
총 15대의 푸드 트레일러가 자리한 지동교에서는 같은 존 내에서도 매출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푸드 트레일러가 매출 최상위 그룹과 최하위 그룹으로 나뉜다”라고 말하며 ‘최하위 그룹의 매출 살리기’ 미션을 안내했다.
 
카메라를 통해 영업을 살펴보던 백종원은 “장사 잘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을 마주 보게 하다니 잔인하다”라고 말하며 꼼꼼히 살피기 시작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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